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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도장 하나

by 허허도사 2018.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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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장을 파고있었습니다.

동네 주민이 도장도 파십니까 하더니

막도장하나 있는데 밀고 이름하나 새겨주시랍니다.

막도장을 밀려니 차라리 남는 나무에 파주는게 빠를것 같아 그냥 파드렸습니다.

 

오늘 도장만 4개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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