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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을 가로지르는 동천이있다면 지천으로 옥천이 있습니다.
옥천은 도심을 가로지릅니다.
그중 장천동과 금곡동을 흐르는곳
강변에 수십년째 터를 잡았습니다.
한축대위에 나란히 한집처럼 연결되었지만
깨지고 부서지고, 기울여지고 있지만
여전히 삶의 터전으로 옥천변의 또 다른 풍경입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세월이 묻어있는 골목길
십년후 사라질지 아니면 보기좋게 정비될지는 모를 일이겠지만
순천을 가로지르는 동천이있다면 지천으로 옥천이 있습니다.
옥천은 도심을 가로지릅니다.
그중 장천동과 금곡동을 흐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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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축대위에 나란히 한집처럼 연결되었지만
깨지고 부서지고, 기울여지고 있지만
여전히 삶의 터전으로 옥천변의 또 다른 풍경입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세월이 묻어있는 골목길
십년후 사라질지 아니면 보기좋게 정비될지는 모를 일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