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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길

장안마을 풍경

by 허허도사 201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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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집가는 길에서



낮선이들을 보고도 짖지않은 백구


언제 스러질지 모를 담벼락







보리밥집에서 먹은 보리밥과 도토리묵무침, 파전 그리고 승주동동주

너무 많이 주문하여 결국 남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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