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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뫼길

고흥 소록도

by 허허도사 201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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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1

고흥 소록도와 중앙공원

바람이 몹시 거세게 불었답니다.

파도가 도로위까지 밀어치는 바람에 한참을 기다려 지나갔지요

 

공교롭게 가슴아픈 역사의 현장속에서

그들이 미워집니다.

반성하지 못한자들의 빈정거림에 더욱더

 

 

 

 

 

 

 

 

 

 

 

 

 

 먼훗날 잊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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