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뫼길 외로운 길 by 허허도사 2007. 5. 26. 728x90 노인은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끝이 없는 길이 다시는 오지 않을 거라고 이 길을 두번다시 밟지 않을 걸라고내일 또 다른 길을 밟기를 간절히 바라며오늘도 외로운 길을 걷는다.내일을 새로운 도전을 위해더 힘든 여정이 될지라도그것이 삶이라며인생의 마지막은 없다고따리봉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들뫼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락폭포 (1) 2007.06.25 송광 송매정 (0) 2007.06.11 백야도 등대 (0) 2007.06.10 백야도에서 (1) 2007.06.10 일림산에서 (0) 2007.05.26 관련글 송광 송매정 백야도 등대 백야도에서 일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