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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한재에서

by 허허도사 2008.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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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가족들과 백운산을 올랐습니다.

송어양식장에 주차를하고 한재를 오르는데

아이들은 뭔가 불만이 많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산에 데려다니다 보니

산이야기만 나오면 울쌍입니다.

어제 산에 간다고 통보를 하였는데

큰집 성현이가 친구전화를 받고 아침일찍 사라진 것입니다.

나머지 애들이 불만이 지요

성현이형은 네번째나 산에 같이 않갔다나요

어째든 사에 오르고 있습니다.

무작에 더딥니다.

어서 가자고 소리치고 달래고

......

산에 안가려고 동망친 성현이 형에게 응징을 한다나요

윤석이가 머리를 굴립니다. 통닭을 시켜 닭다리 하나씩 먹고 성형이 형아는 주지 말자고 합니다.

쪼잖하지요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 마자

윤찬이 하는말

오늘 할아버지가 쏘세요 통닭 두마리

통닭 두마리를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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