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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구치고...
내 어린시절 물장구치고, 물고기잡던 어린시절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어린시절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시골로 가려는 목적의 하나입니다.
어린 아이들을 걸음마를 때기도 전에
산에를 데려갔을때 주위에서 하는 말들은
부모 잘 만났다... 한편으론 너히들 고생한다..등등
하지만 산과 들과 계곡을 헤메던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말들을 서슴없이 표현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학교를 다니더니 그 사고는 책속에 담겨진 말 외에는 하지 않더군요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와 위인전에 길들여진 아이들의생각이 자유롭지 못한게 당연하지요.
되돌리고싶지만 아이들은 컴퓨터와 텔레비전이 나오지 않은 시골을 싫다고 합니다.
무식한 부모가 되어야 할까요?
그래도 이렇게 놀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