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10 외로운 길 노인은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끝이 없는 길이 다시는 오지 않을 거라고 이 길을 두번다시 밟지 않을 걸라고내일 또 다른 길을 밟기를 간절히 바라며오늘도 외로운 길을 걷는다.내일을 새로운 도전을 위해더 힘든 여정이 될지라도그것이 삶이라며인생의 마지막은 없다고따리봉에서. 2007. 5. 26. ~위에 저 소나무 소나무를 보는순간이높은 곳에서 이렇게 자리를 잡았다는게 대단합니다.내 나이를 훌적 넘었겠지요모진 바람과 추위를 견디며벼랑끝에 자리를 잡는 다는 것 우리에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따리봉에서 2007. 5. 26. 따리봉에서 만난 들꽃 노린재꽃이 한창이다. 멀리 백운산이 피나물 변이 말발도리 뿌리가 인상적이다. 벌깨덩쿨 꽃마리 풀솜대(왜 지장보살) 난장이 바위솔 2007. 5. 26. 산적 따리봉~한재에서아이들이 좋아하는 큰바위 위와 작대기 누가 더 큰가가 중요하다.오르기는 하나 내려오지 못한 아이가 하나 있다. 누굴까요 2007. 5. 26. 이전 1 ··· 747 748 749 750 751 752 7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