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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 저 소나무

by 허허도사 2007.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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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를 보는순간

이높은 곳에서 이렇게 자리를 잡았다는게 대단합니다.

내 나이를 훌적 넘었겠지요

모진 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벼랑끝에 자리를 잡는 다는 것

우리에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리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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