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에 저 소나무 by 허허도사 2007. 5. 26. 728x90 소나무를 보는순간이높은 곳에서 이렇게 자리를 잡았다는게 대단합니다.내 나이를 훌적 넘었겠지요모진 바람과 추위를 견디며벼랑끝에 자리를 잡는 다는 것 우리에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따리봉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아래거닐다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산목 (0) 2007.07.03 목미관 가는길 (0) 2007.06.19 해질녘 (0) 2007.05.31 반송 (0) 2007.05.29 소나무 (0) 2007.05.25 관련글 목미관 가는길 해질녘 반송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