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97 ~위에 저 소나무 소나무를 보는순간이높은 곳에서 이렇게 자리를 잡았다는게 대단합니다.내 나이를 훌적 넘었겠지요모진 바람과 추위를 견디며벼랑끝에 자리를 잡는 다는 것 우리에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따리봉에서 2007. 5. 26. 따리봉에서 만난 들꽃 노린재꽃이 한창이다. 멀리 백운산이 피나물 변이 말발도리 뿌리가 인상적이다. 벌깨덩쿨 꽃마리 풀솜대(왜 지장보살) 난장이 바위솔 2007. 5. 26. 산적 따리봉~한재에서아이들이 좋아하는 큰바위 위와 작대기 누가 더 큰가가 중요하다.오르기는 하나 내려오지 못한 아이가 하나 있다. 누굴까요 2007. 5. 26. 따리봉에서 만난 벌레들 2007. 5. 26. 이전 1 ··· 744 745 746 747 748 749 7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