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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가 넘어갑니다.
다산초당으로 갈까
여유가 있었으면 다산초장에서 백련사로 오솔길을 따라 걸었면..
백련사입니다.
햇볓도 들이지 않는 동백숲길을
붉은 동백꽃이 떨어져 초롯빛 대지를 물들이는 상상을 할수 밖에
동백꽃은 보이지 않았지요
벌써 여름이 다가왔지요
숲길을 따라가면 남쪽에서나 볼수있는 아열대성 상록수가 숲을 이룹니다.
축축하고 서늘한 기운이 너무 좋지요
백련사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입니다.
5시가 넘어갑니다.
다산초당으로 갈까
여유가 있었으면 다산초장에서 백련사로 오솔길을 따라 걸었면..
백련사입니다.
햇볓도 들이지 않는 동백숲길을
붉은 동백꽃이 떨어져 초롯빛 대지를 물들이는 상상을 할수 밖에
동백꽃은 보이지 않았지요
벌써 여름이 다가왔지요
숲길을 따라가면 남쪽에서나 볼수있는 아열대성 상록수가 숲을 이룹니다.
축축하고 서늘한 기운이 너무 좋지요
백련사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