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공마당길 by 허허도사 2019. 2. 21. 728x90 공마당길 끝자락 석축이 길게 이어지는 가파른 곳에 또 석축을 쌓았다. 산자락 아래 몇집 안남은 곳에서 아래를 바라보니 지붕선이 끝없이 펼쳐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번째 만년필 몽블랑 (0) 2019.09.02 각시붓꽃 (0) 2019.05.01 공마당길 (0) 2019.02.08 공마당길 3 (0) 2019.01.30 공마당길 2 (0) 2019.01.29 관련글 네번째 만년필 몽블랑 각시붓꽃 공마당길 공마당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