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갈마골 6 남산길 by 허허도사 2019. 1. 23. 728x90 갈마골(渴馬) 은 말이 목이말라 물마시는 형국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저전동이라고 불리지만 楮田 닥나무가 많이 재배되었다고 한다. 갈마와 저전 전혀 연관관계가 없어보이지만 바로옆 마을 상인제는 옛날 역(驛)골이라하여 말과 관계가 있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마당길 2 (0) 2019.01.29 공마당길 (0) 2019.01.24 우도와 중산전망대 (0) 2019.01.21 갈마골 5 (0) 2019.01.18 갈마골 4 (0) 2019.01.17 관련글 공마당길 2 공마당길 우도와 중산전망대 갈마골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