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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서운암, 옥련암, 백련암

by 허허도사 2016.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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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의 왼쪽 암자 지장암~백운암을 돌고

오른쪽 능선 서운암, 옥련암, 백련암, 사명암을 끝으로

 

서운암입니다.

삼천기의 도기불상 천불전과

십육만 도자대경판이 보관된 장경각

그리고 된장으로 유명하는 듯 수많은 항아리들 

삼천물전

 

삼천불전에서

줄지어선 옹기들

장내가 ~

담장위 국화

도자대장경판

도자기에 경을 찍어내었습니다.

무려 16만장

좌측으로 들어서면 경판고를 미로처럼 헤치고 오른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백련암

천년은 넘는 듯한 은행나무와 염주나무

세가지중 한가지는 고사되고도 열심히 세력을 확장중입니다.

광명전

광명전에서 바라본 백련암 전경

뒤로보이는 키큰나무가 염주나무입니다.

옥련암

옥련암을 최근에 지어진듯 반듯하며

한글현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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