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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골 금곡동 산등성이에 축대를 1단도 아니고 3단을 쌓아
길을 내고 집도 지었습니다.
빗물받이는 축대위 지붕에서 바닥으로 길게 늘어드리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문을 열고 쉴수가 있는 곳
담장위엔 분재를 잘가꾸어 올려놓았습니다.
몇일전 접시(스카이를) 달아 깨끗한 방송을 보겠다고 자식들이 설치를 합니다.
그래도 사람사는 골목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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