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천에 도착하니 4시가 한참 지났습니다.
평산가는 버스가 5시 45분에 있답니다.
한시간 여유가 있어 둘러보았습니다.
해가 산에 등져 아름다운 모습은 볼수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랭이논과 마을을 조금이나마 볼수있어 다행입니다.
1경에서 10경까지 포토존이 있습니다.
그길을 따라가면 좋을듯 합니다.
마을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많이 개량되어 밝은 시골분위기가 풍깁니다.
다양한 먹거리는 아니지만 서너집 운영도 합니다.
'들뫼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양 백운산 (0) | 2012.12.05 |
---|---|
풍치재 (0) | 2012.11.29 |
서리 (0) | 2012.11.06 |
유람선에서 바라본 여수박람회장 야경 (0) | 2012.07.30 |
거차마을 뻘배체험장 (0) | 201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