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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절에가서 절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산에는 절대 가기 싫답니다.)
어느새 혼자서 따라해봅니다.
누가 보아도 어색합니다.
그래서 형제가 뭉쳤습니다.
그래도 어색합니다.
지나가던 스님이 법을 이야기 합니다.
제법 자리를 잡습니다.
그레도 작은 애는 못미덥습니다.
자신이...
형을 보니 대견합니다.
부럽습니다.
형은 부처가 다 되었습니다.
다들 부러워합니다.
지나가던 행인들도 그렇게 부추깁니다.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법입니다.
하산하시지요
아니
입법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