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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가 졸업을 하였습니다.
청소년의 길에 들어가지요
고생길에 접어들었단 야기지요
축하한다 험한세상 잘버티고 열심히 놀아라
예나 지금이나 상품에 사전이라 가격대비....
광주에서 장모님과 처남댁. 조카들이 함께하였습니다.
점심은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데
입맛 까다로운 윤석이날이라
몇일 전부터 노래부른 쇠고기 샤브샤브로
나머진 칼국수로....
요즘 꽃다발이랍니다.
조화와 광섬유를 그리고 사탕이 들어간
화려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년엔 윤찬이가 사용하겠지요
꽃다발도 물려받는 시대
앵그리버드만 천원이랍니다.
그래서 막내까지 하나씩 순식간에 오천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