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63

창원 돝섬 황금돼지섬, 조각공원, 출렁다리 2024. 8. 26.
마산 저도 비치로드 멤버쉽투어 다섯 번째 마산으로 향했다. 창원.마산.진해는 생소하다. 그래서 별것 아닐 것 같아도 여행에 동참하였다. 저도는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에 위치한다. 저도를 검색하니 사천, 통영, 거제에 이어 진해까지 검색된다. 그중 한 섬이다. 저도에는 비치로드 둘레길을 조성하였다. 총 1~3코스로 조성되어 화포길로 원점 회기한다. 우리는 3코스로 용두산(202m)를 경유하는 6.6km를 걷는다. 주차장에서 테크로 난 계단을 올라 해안길을 걷는다. 나무에 가려 바다는 보이지 않는다. 숲은 건조하였다. 나무도 낮게 자라고 있다. 제1전망대와 제2전망대를 지나 데크로드를 걷는다. 해안가에 자라는 소나무들은 바람의 영향인지 낮게 자라고 거칠다. 푸른 바다 위 원색의 부표들이 열을 지어 떠 있다. 무슨 .. 2024. 8. 26.
비진도 외항마을 외장마을 온통 흰색으로 칠해 눈이 부셨다. 오밀조밀한 골목길에 마을은 아담하였다. 뒤로 난 길을 따라가니 한이 없을 것 같아. 그 길은 내장마을로 이어진다. 시간이 허락했다면 둘러볼까 했였지만 해수욕장으로 내려왔다. 파라솔이 즐비하다. 물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곧장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은 손님이 없음에도 어수선하였다. 물회와 멍게비빔밥을 주문하였다. 소주를 주문하니 안 된다고 한다. 술을 마시면 회전율이 떨어진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주문도 안 받겠다고 한다. 알 듯 말 듯 뭔 소린지 음식이 나오길 기다렸다. 일행 중 한 팀이 들어왔다. 옆 식당에서 재료가 소진되어 이곳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다른 팀은 아예 주문도 안 받았다. 이유인즉 2시 배로 들어오는 펜션 손님을 받을 시간이었다. .. 2024. 8. 16.
비진도 산호길 멤버쉽투어 패키지관광 세 번째 06시 30분 순천을 출발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09시 배를 탔다. 여객선터미널에는 비금도행과 한산도행 여객선이 정박하고 같은 시간에 출발하였다. 그날 우리 팀만 40명이 되었다. 해수욕을 즐기는 복장으로 승객도 펜션으로 향하는 승객도 복장과 캐리어로 구분되었다. 우리는 당일치기로 외항 둘레길을 걷는다. 배가 출발하자 갈매기들이 반겨준다. 새우깡을 집어 들고 갈매기를 유혹하지만 갈매기들은 새우깡 맛을 모르는지 먼 산 바라보듯 스치고 지나간다. 그래도 어른, 아이 없이 그 놀이에 빠져 웃게 만든다. 한 어른은 지쳤는지 새우깡을 바다에 던져버린다. 우리는 갑판에 앉아 소맥과 막걸리를 마셨다. 정신없이 마셨더니 도착 안내방송이 나온다. 배는 1시간 만에 비금도에 도착하였다. 비금도.. 2024.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