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포기 by 허허도사 2021. 7. 26. 728x90 하루에 한시간씩 조금씩 그려왔다.10일이 지난 지금 여백을 채우긴 하였으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잉크 특성상 켄트지에 흡수되어 음영처리 되지 않는다.빛이 투영된 숲을 그려보고자 시작했는데내 능력은 이만큼인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산마을 (0) 2021.08.02 대덕슈퍼 (0) 2021.07.27 서동마을 (0) 2021.07.22 숲을 그리다 (0) 2021.06.23 매실네방앗간 (0) 2021.06.15 관련글 오산마을 대덕슈퍼 서동마을 숲을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