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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포기

by 허허도사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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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시간씩 조금씩 그려왔다.
10일이 지난 지금 여백을 채우긴 하였으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잉크 특성상 켄트지에 흡수되어 음영처리 되지 않는다.
빛이 투영된 숲을 그려보고자 시작했는데
내 능력은 이만큼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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