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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동복면 장터 입구 도로변 풍경이다.
매실네방앗간과 우정미용실
바로 옆 현대식 방앗간을 마다하고 이곳을 찾는 단골들
그날 가래떡을 뽑고 있었다.
앞에는 직접 만든 메주가 주렁주렁
멀리 서울에서도 주문이 온단다
한옥에 미용실이라 어색함이 시골풍경이다.
오랜만에 켄트지에 그려보았다.
라미사파리 EF + 파커 블루블랙
화순군 동복면 장터 입구 도로변 풍경이다.
매실네방앗간과 우정미용실
바로 옆 현대식 방앗간을 마다하고 이곳을 찾는 단골들
그날 가래떡을 뽑고 있었다.
앞에는 직접 만든 메주가 주렁주렁
멀리 서울에서도 주문이 온단다
한옥에 미용실이라 어색함이 시골풍경이다.
오랜만에 켄트지에 그려보았다.
라미사파리 EF + 파커 블루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