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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27 세째날 토요일입니다.
주말이라이른 아침인데도 나들이 나온 가족과 연인들이 보입니다.
오늘은 히타시로 갑니다.
오던길을 되돌아 신칸센을 타고 그루메로 이동하여 마지막 여행지 히타시로 갑니다.
히타시는 소도시입니다. 관광지는 많겠지만
전통시내를 구경하고자 검색하니 이곳을 추천하였답니다.
신깐센 내부와 휴지통
또 두냥짜리 열차를 타고 한참을 이동합니다.
어제의 피로를 열차안에서 졸다 깨다를 반복합니다.
우리가 타고온 노랑색열차
드디어 히타역에 도착했습니다.
우리가 둘러볼 거리는 바로 몇불럭만 걸어가면 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찜통이지요 걱정됩니다.
배낭까지 짊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