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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68

머리를 짧게 깍고 2012. 9. 26 언제부터인가 아주짧게 한번깍아보거나 아님 아주 길게 머리를 묶고다닐정도로 길어보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머리를 바리깡으로 밀었답니다. 6mm에 맞쳐 그리고 사진을 전송하였지요 바로 답글이 왔습니다. ㅋㅋㅋ민김에 쫌더 밀고 들어가심이. 송광사도 가가우껀디. ㅋㅋ -------- 철원 주체성은 갖추고 깎았는지 ... 중앙파에 가입했나, 아님 조계종에 가입했나? --------- 문수 미칬나. 근디 씨워해 보인다. ---------- 선수 나무아미 관세음보살~~ ---------- 상필 절옆에 가드만~^! 너 시청공무원이다. 그래 성불해라 나무아미타불 --------- 큰형 너 절에 들어갈래. 애들과 마누라보고 참아라 추석에 보자 ^-^ 부럽당 ---------- 작은형 머하는 씨츄레이션ㅋ.. 2012. 9. 27.
산수림산장에서 2012.8.5 구례 산동면 산수림산장에서 올여름 처음이자 마지막 물놀이 2012. 8. 23.
돌탑신공 2012. 7. 30.
졸업 윤석이가 졸업을 하였습니다.청소년의 길에 들어가지요고생길에 접어들었단 야기지요축하한다 험한세상 잘버티고 열심히 놀아라예나 지금이나 상품에 사전이라 가격대비.... 광주에서 장모님과 처남댁. 조카들이 함께하였습니다. 점심은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데 입맛 까다로운 윤석이날이라 몇일 전부터 노래부른 쇠고기 샤브샤브로나머진 칼국수로....요즘 꽃다발이랍니다.조화와 광섬유를 그리고 사탕이 들어간 화려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년엔 윤찬이가 사용하겠지요 꽃다발도 물려받는 시대앵그리버드만 천원이랍니다.그래서 막내까지 하나씩 순식간에 오천원이... 2012.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