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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동행정복지센터 건너편에 카페가 있다. 뒤로는 경지정리가 잘된 논이 펼쳐진다. 그리고 옆에는 건축자재를 취급하고 또 옆에는 농기계대리점이다. 카페는 반듯한 사각형에 사각창이 앞뒤로 크게 뚫려있다. 그 너머 초록 들판이 사진처럼 들어온다. 그래서 많이들 찾아온다. 뷰가 좋은 곳이라고... 밤이면 옥상 테라스에 알전구에 불이 들어온다.
흰색 건물은 바닷가에 위치 했으면 이국적인 풍경이지만 주위 환경은 농촌풍경이니 이색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