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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늘은 봄날입니다.
셔츠만 입고도 땀이 났습니다.
방에서만 있던 애들이 나오더니 다루끼를 묶어 움막을 지으려는지
이렇게들 놀고있습니다.
광주에서 놀러온다고 전화가 옵니다.
장모님과 처남내외가 방문하더니
저보고 시골아저시 다 되었다고 하십니다.
몇개월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마당이며 외벽이며...
사서 고생한다고들 하지요
일요일 오늘은 봄날입니다.
셔츠만 입고도 땀이 났습니다.
방에서만 있던 애들이 나오더니 다루끼를 묶어 움막을 지으려는지
이렇게들 놀고있습니다.
광주에서 놀러온다고 전화가 옵니다.
장모님과 처남내외가 방문하더니
저보고 시골아저시 다 되었다고 하십니다.
몇개월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마당이며 외벽이며...
사서 고생한다고들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