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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아이들

by 허허도사 201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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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늘은 봄날입니다.

셔츠만 입고도 땀이 났습니다.

방에서만 있던 애들이 나오더니 다루끼를 묶어 움막을 지으려는지

이렇게들 놀고있습니다.

광주에서 놀러온다고 전화가 옵니다.

장모님과 처남내외가 방문하더니

저보고 시골아저시 다 되었다고 하십니다.

몇개월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마당이며 외벽이며...

사서 고생한다고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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