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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싱가폴 둘째날

by 허허도사 201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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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시차는 1시간 인도네시아는 2시간입니다.

 

열대성 기후로 연중 꽃을 볼수 있으며숲조성이 잘되어있습니다.

여유공간은 공원을 조성하였으며 가로수 또한 굵직합니다.

우리나라300년정도 자란 흉고직경을 자랑합니다.

항상푸른입과각종착생식물들이나무에 자라는 것을 쉽게 볼수 있답니다.

덕분에공기가 깨끗하고 냄새도없는최고의 도시답습니다.

어제 내린 창이 국제공항도 창이란 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가고 합니다.

 

첫방문지 쥬롱새공원입니다.

공원내 각종새가 날아다니고 일부 새장에 사육하고 있습니다.

한바퀴 돌수있도록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각 구간마다 정거장이 있어 이동의 편의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그냥 일주를 하고 새광장에서 공연을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새공연에선 홍학, 펠리컨, 앵무새, 맹금류등이 간단한 공연을 합니다.

주로 사육사 사이를 날의는 정도입니다.

 

 

 

 

 

 

 

 

 

 

 

 

 

 

 

 

 

 

 

다음은 국립수목원에 방문
각종 식물과 열대림을 구경합니다.

정원박람회가 생각납니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시내를 구경합니다.

첫번째로 썅용건설의 신화를 낳은 호텔57층 전망대에 올라 싱가폴 시내를 조망하고 내려옵니다.

피사의사탑보다 더 기울였으며 공법자체가 힘들어 세계굴지의 건설회사도 포기한 건축을

쌍용이 공기를 단축하면서 까지 완공하였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만인정받는 우리건설회사들 조금 씁씁하지요

 

 

 

 

入, 人, ? 호텔에 사람이 들어가 카드를 낸다?

 

 

 

 

 

 

 

 

 

 

 

 

 

 

 

이제 인도네시아 빈탄섬으로 배를타고 이동

라쿤리조트에서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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