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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68

종이상자 스폰지밥이 생각납니다.뚱이와 종이상자속에서 하루종일 놀던 그 모습 징징이가 나중에 혼자놀다 쓰레기장으로 이동 ㅎㅎ비오는날 모처럼 집에 있었지요그제 주문한 캐논 복합기를 설치하고 종이상자를 현관에 놓아두었습니다.무슨 생각인지 아니면 종이상자가 마음에 들었는지종이상자가 가지고 싶단다.한참후 종이상자 안에 들어가 보고 쓰러지고 엽기다.그런 모습을 보고한참후 컴퓨터하던 큰애가 다짜고자 상자를 찾는다마트에서 물건담아온 상자를 주니조금 작은상자에 성이 났는지 울상에 더 큰상자를 요구하고비오는날 어디서 상자를 찾느냐 약을 올리니상자하나로 싸우고 울고 심난하다.우리는 조용히 부처리에 동동주를 들이켰다.엽기가족이다.큰아이는 상자안에 쏙들어가고도 남는다. 2007. 7. 3.
화양 장수마을 해변에서 해양엑스포유치와 대기업 총수의 토지매매로 유명한 그곳이랍니다.여수 에서 백야도 가는길목 나진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숨어있는 해변이 있습니다.해수욕장을 운영하는지 위로 퍤션과 샤워실등 시설이 눈에 거슬립니다. 2007. 6. 22.
그섬에 가고 싶다 백야도 백호산에서 2007. 6. 10.
밀축제 밀구워 열심히 비벼봅니다.무슨 맛일까요밀맛. 애나 어른이나 더운 날씨에 숫불에 모였습니다.다들 뭐하냐고요밀빵 구워먹기 하네요이건 무슨맛이냐고요빵맛 순천우리밀 축제에서 2007.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