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뫼길393 외로운 길 노인은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끝이 없는 길이 다시는 오지 않을 거라고 이 길을 두번다시 밟지 않을 걸라고내일 또 다른 길을 밟기를 간절히 바라며오늘도 외로운 길을 걷는다.내일을 새로운 도전을 위해더 힘든 여정이 될지라도그것이 삶이라며인생의 마지막은 없다고따리봉에서. 2007. 5. 26. 이전 1 ··· 96 97 98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