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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캄보디아 야시장

by 허허도사 2009.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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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마지막밤입니다.

앙코르유적지를 강행군후 맛사지를 받습니다.

발맛사지 $20, 전신 $30이랍니다.

전신을 택합니다.

작은체구의 아가씨들이 들어와 발부터 머리까지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조금 아픔니다. 중간에 아파요?라고 되물을때 이야기를 해야지

안하면 인정사정없이 눌러버린답니다.

태국에서온 19세 아가씨라고 하던군요 별로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녁후원주민 가이드를 동행 톡토기를 타고 시내와 야시장에 가봅니다.

원주민 가이드 $10과 톡토기 $10을 지불합니다.

 

밤이라 약간은 불안한듯 하였지만

곳곳에경찰들이 있고, 대부분 외국관광객들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가이드가 시내에 내려줍니다.

레드피아노라는카페에서 사진을 찍어줍니다.

톰레이더 쥴리가 차마시던 카페로 유명하답니다.

덕분에 외국관광객들이 만원을이뤘습니다.

시내에는 다양한 현지음식들과 기념품 판매대가 있었으며

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부분입니다.

저녁을 여기서 해결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시내 한바퀴를 돌고 바로 야시장으로 향합니다.

우리의 야시장과 비슷하내요

기념품을 주로판매를 하였습니다.

작은 공연도 있고 의류, 가방, 특산품,장난감등 관광객 위주의물건들입니다.

1~10달러까지부릅니다. 에누리는 40~50%가능합니다.

부르는게 값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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