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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시골집

by 허허도사 2025.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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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5월의 마지막 날이다.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나간 듯 빠르다. 지난주에 타일을 깔고 메지를 하지 않아 오늘 하였다. 백시멘트로 마감을 하니 깔끔하게 변했다.

이제 전열과 전등을 달고 서가를 제작하면 나만의 공간이 완성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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