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시골집 by 허허도사 2025. 6. 2. 728x90 5.30.5월의 마지막 날이다.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나간 듯 빠르다. 지난주에 타일을 깔고 메지를 하지 않아 오늘 하였다. 백시멘트로 마감을 하니 깔끔하게 변했다.이제 전열과 전등을 달고 서가를 제작하면 나만의 공간이 완성될 듯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집 (0) 2025.05.27 시골집 (0) 2024.11.25 시골집 (0) 2024.10.21 시골집 (1) 2024.09.30 시골집 (0) 2024.09.09 관련글 시골집 시골집 시골집 시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