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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시골집

by 허허도사 2024.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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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시골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주말 근무에 가족행사에 여행까지 즐겁게 보내다 보니 3주 아니 1달만에 찾게 된다 그동안 겨울에서 봄으로 꽃이지는 계절로 바뀌었다.
오늘은 고추와 가지 등 장터에서 모종을 구매하여 안뜰에 심었다. 그것도 일이라고 몸이 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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