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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왔으니 대표 음식인 멸치회를 먹으로 미조항으로 향했다. 미조식당에 세트메뉴를 주문하니 멸치회와 찌개가 튀김이 나왔다. 반 공기는 새콤달콤한 멸치회무침에 비벼 먹고 반 공기는 멸치 쌈으로 먹었다.
식사 후 미조항을 걸었다. 멸치 바구니가 쌓여있다. 바로 경매가 시작 순식간에 끝이 난다. 멸치를 싣고 온 배들이 실시간으로 드나들었다.





남해에 왔으니 대표 음식인 멸치회를 먹으로 미조항으로 향했다. 미조식당에 세트메뉴를 주문하니 멸치회와 찌개가 튀김이 나왔다. 반 공기는 새콤달콤한 멸치회무침에 비벼 먹고 반 공기는 멸치 쌈으로 먹었다.
식사 후 미조항을 걸었다. 멸치 바구니가 쌓여있다. 바로 경매가 시작 순식간에 끝이 난다. 멸치를 싣고 온 배들이 실시간으로 드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