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골집

작업실 창틀을 맞추다

by 허허도사 2015. 7. 27.
728x90

2015. 7. 18.

이젠 더워서 야외 작업은 못하겠습니다.

숨이 헉, 땀이 온몸을 타고 내려옵니다.

집에 남은 목재를 동원하여 틀을 짜고 문을 달아 봤습니다.

담장만 올릴때와 다르게 그럴싸 합니다.

작업실인 만큼 유리는 위험하고

폴리카보네이트나 렉산으로 마감을 할까합니다.

 

 

고속절단기로 걸단하고 타카로 팡이야~  끝.

몇시간 작업하지도 못하고 갈증에 맥주한캔 합니다.

 

내부가 심란합니다.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놀이  (1) 2015.08.17
아침 산책  (0) 2015.07.27
공방만들기  (1) 2015.07.07
데크겸 평상만들기  (0) 2015.06.23
맛있는 포도를 위하여  (0) 201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