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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해와 함께

by 허허도사 2008.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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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배수펌프장


연향 3지구



연향뜰

자건거 위해서 찍어봤습니다.

보고있으니 멀미날것 같습니다.


아침 7시가 되어도햇님이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새벽같지요

30분후에나 산에서 커다란 얼굴을 빼꼼이 내밀지요

이곳서 햇님은 유난히 큰얼굴로 들이댑니다.

바닷가가 가까운 지형탓인가요

일몰로 유명한 순천만에서 보는 해보다

이곳 동천에서 보는 해가 훨신 크게 보입니다.

보름이면 달님도 햇님못지않습니다.

요즘 감기로 하루가 몽롱합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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