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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응시

by 허허도사 200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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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로 출근을 합니다.

해룡천

시커멓케 썩어가는 해룡천이지만

오리와 외가리들은 아랑곳 않습니다.

해룡 배수펌프장앞......


뭘 보니?


글쎄.....


음 너와는 색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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