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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지붕개량

by 허허도사 2010.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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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9

이른새벽부터 전화가 옵니다.

오늘 공사한다고

아주 개념이 없습니다.

아침 7시에 어제먹은 술도 깨지 않은 상태에서

눈꼽만 떼고 집에서 좇겨났습니다.

윗집에서 아침을 먹고

동네분들과 산나물 채취하러 산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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