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지붕개량 by 허허도사 2010. 5. 10. 728x90 2010.5.9이른새벽부터 전화가 옵니다.오늘 공사한다고 아주 개념이 없습니다.아침 7시에 어제먹은 술도 깨지 않은 상태에서 눈꼽만 떼고 집에서 좇겨났습니다.윗집에서 아침을 먹고 동네분들과 산나물 채취하러 산으로 갑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하나의 계곡 (0) 2010.05.12 나물캐러갑니다. (0) 2010.05.11 시골집 (1) 2010.04.23 시골집 (0) 2010.04.22 놀이 (0) 2010.03.24 관련글 또 하나의 계곡 나물캐러갑니다. 시골집 시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