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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투어
황포강 유람
황포강을 사이로 근대건물군과 동방명주와 상하이타워 등 신문물이 구분되어 진다. 화려한 조명을 입은 건물들은 각자의 색을 더 하고 있다.
3천명의 인원은 1층과 2층을 더해 3층까지 만실로 3층 후미 좌석은 만원을 더해야 입장이 가능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매대가 있어 그곳에서 고량주를 비웠다. 한 병, 두 병, 세 병 주변의 눈빛이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야경에 흠뻑 취해 술잔이 빠르게 비워졌다.
다음날 오전 비행기로 부산으로 이동하였다. 난기류로 비행는 심하게 흔들려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고 곧장 김해공항에 착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