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찔레꽃 by 허허도사 2021. 5. 18. 728x90 소리꾼 장사익의 노랫말 이다.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목청껏 울어대는 노래는 구성진 가락에 더욱 슬프다. 찔레꽃 향기는 질 때 난다.있는 듯 마는 듯 눈치 채지 못하다꽃잎이 하나둘 바람에 날리면향도 날아든다. 그래서 슬픈가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타리 (0) 2021.06.29 감꽃 (0) 2021.05.21 흰붓꽃 (0) 2021.05.17 은방울꽃 (0) 2021.05.13 포식자 (0) 2021.05.07 관련글 하늘타리 감꽃 흰붓꽃 은방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