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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매발톱

by 허허도사 2021.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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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꽃늘 보면서 희안하다고 느꼈다.
뭔가를 움켜잡을 듯한 꽃잎으 모양과 강렬한 보라색 등
지금은 흔하디 흔한 꽃이되어 담장아래서도 볼수있다.
그리고 장미처럼 다양하게 변종되고 있다.
그래도 본 모습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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