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문수대 by 허허도사 2020. 7. 27. 728x90 25년전 아버지와 노고단에서 왕시루봉까지 봄이면 나물을 채취한다고 길고 긴 길을 걸었다. 그때 문수대 아래서 점심을 먹었던 기억이 났다. 그기억을 찾아 막걸리 한잔을 올렸다. 마침 구름이 지나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아래거닐다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고단-왕시리봉 (0) 2020.07.28 왕시루봉 외국인별장 (0) 2020.07.27 노고단운해 (0) 2020.07.22 노고단 (1) 2020.05.28 조계산 선암사 (0) 2020.03.06 관련글 노고단-왕시리봉 왕시루봉 외국인별장 노고단운해 노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