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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장담기

by 허허도사 2019.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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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1.

세번째 장을 담았다.

첫번째 걸렀던 된장을 지인들이 맛있다고 깨끗하게 비워

올해도 담아야 겠습니다.

옆집에서 메주를 쓰지 않아 로컬푸드에서 구입하였습니다.

크기와 모양도 다양하면서 가격도 2만1천원에서~3만원까지

저렴한것으로 다섯덩이 구입하였습니다.

5섯덩이 이상구입하면 숫과 고추가 써비스 그리고 장담는 설명서까지

10kg 기준 소금18kg 물54ml

무시하고 달걀을 뛰어 농도를 맞췄습니다.

 

항아리와 소금물을 준비하고 항아리에 메주넣고 물을부었습니다.

소금물을 너무 많이 준비하여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40일후에 거르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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