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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공마당길

by 허허도사 2019.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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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마당길 끝자락

석축이 길게 이어지는 가파른 곳에

또 석축을 쌓았다.

산자락 아래 몇집 안남은 곳에서

아래를 바라보니 지붕선이 끝없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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