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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갈마골 6 남산길

by 허허도사 2019.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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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골(渴馬) 은 말이 목이말라 물마시는 형국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저전동이라고 불리지만 楮田 닥나무가 많이 재배되었다고 한다.

갈마와 저전 전혀 연관관계가 없어보이지만

바로옆 마을 상인제는 옛날 역(驛)골이라하여 말과 관계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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