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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변에 뽀쪽지붕이 있는 정원에 홍매화가 피었습니다.
이곳정원은 일제강점기시절부터 다양한 동백과 매화등이 심어져있지만
최근에 홍매화와 목서등 일부만 남았습니다.
그중 홍매화가 봄이오기 전이지만 피었습니다.
팝콘처럼 튀겨진 꽃송이가
날이갈수록 풍성해집니다.
대한 추위에 얼지않을까 걱정되지만 이곳은 따뜻한 남쪽입니다.
옥천변에 뽀쪽지붕이 있는 정원에 홍매화가 피었습니다.
이곳정원은 일제강점기시절부터 다양한 동백과 매화등이 심어져있지만
최근에 홍매화와 목서등 일부만 남았습니다.
그중 홍매화가 봄이오기 전이지만 피었습니다.
팝콘처럼 튀겨진 꽃송이가
날이갈수록 풍성해집니다.
대한 추위에 얼지않을까 걱정되지만 이곳은 따뜻한 남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