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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거름주기

by 허허도사 2014.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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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3. 2.

금요일부터 감기가 찾아와 힘들었답니다.

남쪽나라는 벌서 매화가 피었지요.

지난주에 전화가 왔지요 거름해야 된다고

점심먹고 하루에 끝내기 어려울것 같아 오후에 일을 하였습니다.

혼자서 백오여포를 나르고 잔가지를 치우니 온몸이 찌뿌둥합니다.

감, 밤에 이어 매화꽃도 싫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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