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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번째 미러리스 NEX-5N

by 허허도사 201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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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바꿨습니다.

미러리스로 다시

올림푸스 E-PL2 → 캐논 G1X  → 소니 NEX-5N

각 회사별로 매년 업그레이드된 카메라가 나옵니다.

한해 두번 이상 신제품을 발표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몇년이 지나면 구닥다리가 되지요

미러리스는 가볍고 렌즈가 교환된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카메라는 조금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 가벼워지겠지요

이전에사용했던 E-PL2는 마포계열로 센서가 너무작아 인물촬영시 한계가 있으며 화질이 조금 떨어지는 감이 있었지요

그리고 랜즈 교환이 번거로와 센서가 큰며 줌렌즈를 장착한 하이브리드카메라 G1X을 선택하였지요

그러나 몇개월 사용하지 않고 떠나야 했지요.

조작감은 당연 캐논이 최고이고 그리고 샌서는 마포보다 크며 디직5에 의한 화려한 색감은 마음에 꼭들었습니다.

그러나 조리개 5.6의 한계와 조리계변환체계가 조작의 한계를 느끼게 하며 가장큰 단점인 접사능력이 없다는 것이지요

또한 너무 무겁습니다. 조그만 카메라가 400g이 넘지요 그래서 과감히 처분하고 한동안 스마트폰으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자금이 부족해 NEX와 NX사이에서 갈등하다. 저렴한 NEX-5N을 구입하였답니다.

개인적인 입장으로 넥스는 단점이 많은 카메라로 올해 캐논에서 완성도높은 미러리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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