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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에서
계단을을 오르고 바위틈을 지나 부처님을 보고
동동주 한사발에 하루를 비웁니다.
욕심많은이, 덩치가 큰사람들은 주의 바위틈에 낄수 있습니다.
다행이 저는 비껴갔습니다. 깻잎 한 장 차이로조심해야 겠습니다.
바위밖에 없는 이곳에서 돌부처가 되어 보시겠다고 드러누었습니다.
조그만 곳에서 부처리(부침개, 찌짐, 풋전)을 부치고 동동주를 나름니다.
개도 동동주 두사발을 마셨습니다.
취기가 오릅니다.
계단을을 오르고 바위틈을 지나 부처님을 보고
동동주 한사발에 하루를 비웁니다.
욕심많은이, 덩치가 큰사람들은 주의 바위틈에 낄수 있습니다.
다행이 저는 비껴갔습니다. 깻잎 한 장 차이로조심해야 겠습니다.
바위밖에 없는 이곳에서 돌부처가 되어 보시겠다고 드러누었습니다.
조그만 곳에서 부처리(부침개, 찌짐, 풋전)을 부치고 동동주를 나름니다.
개도 동동주 두사발을 마셨습니다.
취기가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