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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가을 풍경입니다.
가을 비가 내리기 전날입니다.
강아지 풀이 뽀송뽀송한지가 어그제 같은데
벼가 누렇게 익었습니다.
옆 구간은 원하게 논바닥이 훤하게 보입니다.
한쪽은 소밥을저장하느라 콘포기로 볕단을 묶어..
예전엔 놉을 얻어 일일이 볏단을 묶어 실어 날랐던 기억이 납니다.
허리가 뻐근하여였지요
이제 겨울이 남았습니다.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가을 비가 내리기 전날입니다.
강아지 풀이 뽀송뽀송한지가 어그제 같은데
벼가 누렇게 익었습니다.
옆 구간은 원하게 논바닥이 훤하게 보입니다.
한쪽은 소밥을저장하느라 콘포기로 볕단을 묶어..
예전엔 놉을 얻어 일일이 볏단을 묶어 실어 날랐던 기억이 납니다.
허리가 뻐근하여였지요
이제 겨울이 남았습니다.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