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뫼길

둔덕해수욕장

허허도사 2009. 3. 3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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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모꼬지장소 였는데

오늘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와보니 변한게 거의 없습니다.

그시절 반딧불 푸른불빛이 눈이되어 내리는듯...

인상적이였는데..




여인들은 모래위에 낙서를 하였는데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