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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허허도사
2025. 6. 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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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의 품으로 청와대가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
청와대를 둘러보며 다들 한마디 한다. ‘이 좋은 곳을 놔두고 .....’ 라는 말이 들려온다.
관악산 아래 경복궁을 사이에 두고 숲과 더불어 위치한다.
길게 늘어선 청와대 내부 관람하고자 하는 분들의 노고와 달리 우리는 춘추관으로 내려왔다. 춘추관 앞들의 반송이 완벽한 수형을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청와대전망대와 관악산 관악대에서 만세동까지 탐방로를 걷고 내려왔다.